
에서 강렬한 눈빛 연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. KBS 드라마 <꽃보다 남자>로 스타덤에 오른 후 아이돌 스타의 이미지가 강했던 이민호는 이번 작품을 통해 ‘배우’의 영역에 한걸음 다가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.
이 윤성의 눈앞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후 죽음의 문턱까지 가자 이민호는 절규 섞인 외침 속에서 그렁그렁 눈물 맺힌 눈빛을 드러냈다. 금방이라도 쏟아져 내릴 것 같은 눈물을 매단 채 슬픔을 삭이는 윤성의 눈빛은 안방극장을 통해 생생하게 전달됐다.
와 함께 있을 때는 까칠하면서도 능글맞은 눈빛을 보내며 여심을 흔드는 상반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. <시티헌터>의 제작사측은 “선과 악이 공존하는 듯 한 이민호의 눈빛은 윤성이라는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고 있다. 윤성이라는 캐릭터를 좀 더 완성도 높게 표현해내기 위한 이민호의 세심한 노력들이 빛을 발하고 있는 셈이다. 기대 이상으로 많은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이민호의 활약을 계속 지켜봐달라”고 주문했다.



